메주에 미생물이 발육하면 소금물에 숙성시켜 건더기는 된장, 즙액은 간장이 된다. 그래서 음식 맛은 장맛이고 장맛은 메주가 결정한다. 고로쇠로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옥룡의 ‘고로쇠 된장 영농조합법인’ 농장에 메주가 주렁주렁 걸렸다. 김효경 mose@gycitizen.com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공공산후조리원, 2025년 건립 목표 밑그림 그려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광양시 ‘미생물제제 농업 현장 배송’ 본격화 ‘청년 소통 공간’ 청년꿈터 벤치마킹 메카로 부상 광양시, 4월은 광양여행 가는 달 골약동주민자치위, 하포 일반부두·세방(주) 견학 광양시, 구봉산 명소화 사업(체험형 조형물 설치) 시민설명회 개최 연기 공공산후조리원, 2025년 건립 목표 밑그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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