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새싹삼 최고 전문가인 황재익 대표의 기술과 정성을 담은 제품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 챙기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속적으로 면역력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수요에 발맞춰 믿을만한 원료와 간편성을 갖춘 제품이 출시돼 주목을 끌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광양에가면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새싹삼앤매실’. 새싹삼앤매실의 건강한 자부심을 들여다보자.

▲ 자연비료로 재배되는 새싹삼

먼저 새싹삼앤매실의 주원료인 새싹삼은 농업회사법인(주)광양에가면 황재익 대표에 의해 재배되고 있다. 그는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 농업인 제434호’로 선정될 만큼 국내 새싹삼 재배의 최고 전문가다. 황 대표는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자’는 신념으로 새싹삼앤매실의 원료인 새싹삼 재배의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황재익 대표는 “새싹삼앤매실의 원료로 들어가는 새싹삼은 인공조명이 아닌 햇볕과 자연 바람을 맞고 자란다. 재배 과정에서 환경호르몬,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을 받아 생산, 수확, 유통단계에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인삼, 칡, 은행잎, 청미래, 삽주, 작약, 뽕나무, 엉컹퀴, 대나무 등 21가지의 건강한 원료를 발효시킨 영양분으로 새싹삼을 키워 낸다. 스테인리스 재배시설로 환경호르몬 발생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했다.

▲ 황재익 농업법인(주)광양에가면 대표

새싹삼은 뿌리만 먹는 다년근 삼과 달리 잎부터 뿌리까지 통째로 먹는다. 주목할 부분은 새싹삼 속 사포닌 함량은 6년근 인삼 뿌리보다 8~10배가 높고 사포닌의 한 종류인 진세노사이드가 매우 풍부하다. 또한 G-RE’ 성분 또한 10.9mg가 함유되어 있어 간 보호와 골수세포 합성 촉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무리 건강에 좋아도 섭취 시 거북스러우면 꾸준한 복용이 어렵다. 새싹삼앤매실은 삼 특유의 쓴맛을 광양매실의 단맛으로 잡아 유아부터 노인까지 거부감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수경재배 방식으로 30~40일간 정성껏 키운 2년 미만의 새싹삼과 광양매실을 7:3의 황금비율로 배합해 거부감 없는 맛으로 제품을 즐길 수 있다. 건강과 맛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황 대표는 “공부에 지친 학생이나 몸이 피곤한 현대인에게 새싹삼앤매실을 권하고 싶다. 새싹삼과 매실이 피로회복에 좋기 때문이다”며 “과음하는 직장인의 숙취해소와 급한 배앓이에도 한 포를 따뜻한 물에 타서 음용하면 속을 편안하게 해 준다”고 말했다.

휴대가 편리하고 어디서든 음용이 가능하도록 스틱형 제품으로 낱개 포장을 한 점도 새싹삼앤매실의 장점이다. 이지컷(EASY CUT)을 적용해 한 번에 뜯기 쉽고, 먹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가정에서는 물론 외출 시에도 쉽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 새쌈삼앤매실 제품

이렇게 최고의 품질이라고 해서 가격이 높을 거라는 생각은 접어도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유사 새싹스틱은 한 포당 2400원에서 3천원에 판매된다. 그러나 새싹삼앤매실은 한 포당 1300원으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그 이유는 품질 차이가 아닌 중간 유통단계에 있다. 원물을 재배부터 가공, 판매까지 농업회사법인(주)광양에가면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중간유통단계의 거품이 없는 합리적 생산이 가능하다.

황 대표는 “1일 1~2회 한 포를 원액 그대로 섭취하거나 냉, 온수에 섞어 차로 음용 해도 좋다. 평상시 꾸준히 복용하면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이 되니 간편하게 건강을 챙겨보길 바란다”고 했다.

현재 인터넷으로 다양한 세트 구성을 15%에서 27%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새싹삼앤매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1일 1삼으로 달달하고 간편하게 하루 에너지를 채워보자.

업체명: 농업회사법인(주)광양에가면
업체주소: 광양시 광양읍 직동1길 17-7
연락처: 010-9080-4886
홈페이지 : tongsam.kr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