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밸리아파트 봉사단(단장 조성태)은 지난 19일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안전교육과 방역을 했다. 이날 봉사단은 코로나19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이라는 주제로 입주민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주민들과 아파트 주변 방역작업을 시행해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진영 써니밸리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은 “봉사단에서 입주민 생활 안전교육과 방역 봉사를 해 입주민들이 코로나19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안전해서 살기 좋은 써니밸리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주관한 조성태 봉사단장과 입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