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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산업 노조“ 노동 탄압 멈춰라”
최인철  |  hwakae72@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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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9  17: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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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구내운송을 담당 하는 성암산업이 포스코에 작업권을 반 납하고 5개 작업현장에 대한 분사에 돌 입한 가운데 “이번 갈등에 노동조합을 해체하려는 포스코가 배후에 있다”며 강 력 반발하고 있는 성암산업 노조가 결국 거리로 나왔다.

노조는 지난 17일 광양시청 앞에서 전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분 사 중단과 노동조합 탄압 금지를 촉구한 뒤 가두행진에 나서기도 했다.

성암산업 경영진은 오는 30일까지 단계적 분사를 노조에 통보한 뒤 두 곳 의 작업장을 ㈜광희와 ㈜태운에 넘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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