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회장 김영조·여성회장 김순호)는 지난 6일 광양인동로타리와 7일 중마동 컨테이너부두사거리에서 경제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 된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영조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에 함께 해준 회원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돼 어려운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