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주택과 원룸 밀집 지역의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는 광양시민신문뿐 만 아니라 시민과 시민단체들도 공감하는 문제지만 좀처럼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시민의식 결여와 예산 문제로 방치되고 눈 감아 온 이유다.

광양시민신문은 매주 사진을 통해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를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바로잡고자 한다. 사진은 지난 7일 오후 중마용소길과 구마길, 중마청룡길의 쓰레기 투기모습.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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