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26일 모처럼 맑은 하늘이 열렸다. 기상청은 이번 주에도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지난달 10일 시작된 장마는 8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박주식 기자
taein@gycitizen.com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26일 모처럼 맑은 하늘이 열렸다. 기상청은 이번 주에도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지난달 10일 시작된 장마는 8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