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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의원 “철강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 매진”제21대 국회철강포럼 창립총회 개최 및 공식 출범
박주식 기자  |  taein@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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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6  23: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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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김병욱 공동대표, 서동용 연구책임의원 선출

서동용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철강포럼 창립총회에서 “코로나 이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와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철강포럼은 지난 20대에 이어 국내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여·야국회의원 21명이 참여한 초당적 국회의원연구단체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과 김병욱 의원(미래통합당, 경북 포항남)이 공동대표, 서동용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으로 선출됐다.

또한 연세대 민동준 교수, 포스코경영연구원 장윤종 원장, 산업R&D 전략기획단 임영목 소재부품MD, 법무법인 주원 천하람 변호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 8인을 전문회원으로 선임했으며,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KG동부제철·고려제강·TCC스틸·한국철강협회 등 국내 주요 철강사 8개사가 특별회원으로 가입했다.

창립총회 후에는 민동준 연세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 ‘한국철강산업의 미래와 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민 교수는 “철강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초연결 스카트 친환경 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하며 철강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국회철강포럼은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를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세미나·간담회·토론회를 개최하고, 국내 철강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의원에 선출된 서동용 의원은 “한국철강협회가 발간한 보고서 ‘코로나19가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철강 수요는 전년 대비 6.4% 감소한 16억5390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 확산 이전에도 세계 철강 공급 과잉 장기화, 미국을 필두로 한 보호무역주의, 그리고 저가 중국산 철강 유입은 우리 철강업계를 힘들게 하는 상수가 되었다”며 한국 철강산업이 처한 위기상황을 짚었다.

이와 함께 “이러한 세계경제 조건에서 21대 국회철강포럼의 어깨는 더욱 무겁다. 하지만 국회철강포럼으로 모인 회원들은 여야, 소속 정당, 소속 기관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인 우리 철강산업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 한뜻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지혜와 힘을 합치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한국철강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우리 철강산업이 경쟁력을 강화해 급변하는 세계경제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전진할 수 있도록 연구와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강산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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