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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청춘, 다문화지원센터에 마들렌 전달문화 차이 극복하는 다문화가정과 희망 나눔
윤별 기자  |  star26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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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7  0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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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첫 여성청년단체인 빛나는 청춘(회장 김한나)은 지난 17일 광양시 여성친화도시과 주관 양성평등 기금 사업으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사랑의 마들렌을 만들어 광양시 다문화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빛나는 청춘은 우리 지역에서 언어, 관습 등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다문화지원센터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하고자 마들렌을 만들어 나눴다.

다문화지원센터 관계자는 “광양의 젊은 여성청년 단체가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는 것은 감사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다양한 복지활동 추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나 빛나는 청춘 회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 가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다문화 가족들이 광양시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나는 청춘은 여성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아이들의 복지와 교육,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청년들의 권익증진 향상을 위해 만든 공익활동 단체다. 회원들 간 제빵기술을 나누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기금을 더한 재원으로 제빵봉사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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