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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초등생 안전교육 봉사활동중동초에서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직접신고 방법 지도
윤별 기자  |  star26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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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7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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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신고 현장체험 병행 실시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대장 조성태)는 지난 17일 중동초등학교(교장 심치숙)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안전 위험개소 신고를 위한 생활 속 안전지킴이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에 대한 안전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광양시 안전보안관과 안전파수꾼으로 활동하는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대원들이 실시했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등교부터 하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상 위험사례와 5대 불법주정차로 인한 위험 요소 인지, 직접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해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신고요령 현장 체험학습으로 진행됐다.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학교 앞 통학로 보도블록이 함몰된 곳과 상가 건물 벽체의 전기 케이블이 노출된 곳 등을 확인하고학생 스스로 신고하는 체험이 실시됐다.

중동초 5학년 3반 한 학생은 “제복을 입은 봉사대원님들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전교육을 해주셔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됐다”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해결해봤던 경험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심치숙 중동초 교장은 “광양시의 안전을 위해서 봉사해주시는 안전보안관들을 격려하고 현장경험을 통한 안전교육을 진행해 주셔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도 큰 도움이 됐다”며 “이론 교육 뿐 아니라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학교 주변을 위험 요소를 직접 제거해줘서 학생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조성태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장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학생들 스스로가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나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학교 주변과 광양시 전 지역 안전개선에 많은 도움되길 기대한다”며 “중동초 학생들과 함께한 안전교육 과정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지도 교육을 통한 봉사를 꾸준히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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