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 그리고 이어진 태풍에도 오곡이 무르익는 가을은 왔다. 장마와 태풍을 이겨내고 품질 친환경 쌀로 여문 광양농협‘ 하늘이 내린 광양쌀’ 계약재배단지인 세풍뜰의 행복한 가을걷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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