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역사를 간직하며 백운산과 함께 광양의 보배임에도 제대로 가치를 조명받지 못하고 방치돼 오던 백운산 상백운암이 법당과 봉서당을 새로 준공하고 지난 24일 준공 법회를 가졌다.
윤별 기자
star2628@naver.com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며 백운산과 함께 광양의 보배임에도 제대로 가치를 조명받지 못하고 방치돼 오던 백운산 상백운암이 법당과 봉서당을 새로 준공하고 지난 24일 준공 법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