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 섬진강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물고기 사냥꾼 가마우지가 수면을 박차며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일상생활 복귀는 물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 비상하길 기대한다.
박주식 기자
taein@gycitizen.com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 섬진강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물고기 사냥꾼 가마우지가 수면을 박차며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일상생활 복귀는 물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 비상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