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남도지사

공정한 보도와 건설적인 논평

광양시민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년 창간한 광양시민신문은 광양의 올바른 여론을 만드는 참된 언론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공정한 보도와 건설적인 논평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오신 박주식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광양시민신문을 지지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양은 철강 산업으로 전라남도 경제를 이끌어왔습니다. 예향 전남의 문화예술의 산실이 될 전남도립미술관이 곧 개관하면서 이제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양이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광양만권 산단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공정 혁신과 첨단 인프라로 화학·철강산업이 재도약하는 기반을 갖출 것입니다. 광양만권은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 속에 빛나는 경제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힘차게 뻗어가는 전라남도와 광양의 소식을 광양시민신문이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화축제가 취소되었습니다. 지역경제가 어려움에도 주민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기에 선택한 결정입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광양시민신문과 광양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광양시민신문 창간 9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광양시민신문이 시민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동용 국회의원

정보 전달부터 비판과 감시, 대안 제시까지

광양시민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지금껏 발행인이자 편집인으로서 광양시민신문을 이끌어 온 박주식님을 비롯해 모든 기자 및 직원 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양시민신문은 9년간 광양의 오늘을 전하고 내일을 고민하는 풀뿌리 지역언론으로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정치 시사부터 시민의 삶까지 광양 안팎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깊이 있게 보도하며, 신문명 그대로 광양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이장님 막걸리 한잔 하시죠’ ‘시민신문이 만난 사람’ 같은 기획기사에서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우리 광양시가 더 건강한 지역공동체로 발전해나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202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언론사에 선정된 것도 그런 결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깨어있는 시민의 눈으로, 밝은 곳부터 어두운 곳까지 지역공동체의 면면을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아가 한 사람도 소외되는 이 없는 지역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도 힘을 더해주길 요청합니다. 광양시민신문이 정보 전달부터 비판과 감시, 대안 제시까지 언론의 제 역할을 다해 우리 지역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공동체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힘쓰는 한편 지역신문의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활동을 보장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광양시민신문 9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현복 광양시장

공정한 보도로 새로운 시대 여는 길잡이 되길

반갑습니다. 광양시장 정현복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선도적인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앞장서 오신 박주식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양시민신문은 그동안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구석구석의 현장을 찾아 현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소통하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 매체로서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광양시의 대표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광양시 공직자 모두는 ‘어려운 위기를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극복하자’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길에 광양시민신문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밝은 길잡이가 되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함께 시민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가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광양시민신문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수화 광양시의회의장

지역을 선도하는 참된 풀뿌리 언론

‘시민이 주인인 광양의 독립언론을 기치로 우리 시 발전과 정론직필을 위해 앞장서 온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깊이 있는 뉴스, 건전한 비판, 알찬 소식들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힘써오신 박주식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광양시민신문은 지역신문이 바로 서야, 우리 지역이 바로 설 수 있다는 사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 심층 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힘써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언론의 정도를 지키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듣고, 시민 중심으로 지역을 선도하는 참된 풀뿌리 언론이 되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우리 의회도 광양시민신문과 함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과 함께 숨 쉬고, 공감하며 만들어 나아가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경자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생생한 뉴스와 정보 시민들에게 전달

우리 광양 지역 대표 언론인 광양시민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년 3월 2일 광양지역 최초의 시민 신문을 창간이후 시민이 주인인 독립 언론으로서 지역의 이슈를 균형 있고, 올바른 관점으로 전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광양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정확하고 빠른 소식을 전할 뿐 아니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신 박주식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광양시민신문은 우리 광양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역사에 대한 꾸준한 칼럼과 기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광양을 만드는데 크게 공헌해 오셨습니다.

광양교육지원청에서는 올해, 자연과 역사를 담고, 문화와 예술의 품격을 갖추고, 미래와 산업이 역동하는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2.0을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고, 적극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광양시민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광양시민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중호 광양경찰서장

‘시민이 주인인 광양의 독립언론’을 지향하며 창간된 시민신문의 창립 9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밝은 광양의 미래와 경쟁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대변해 문제해결을 유도하는 지방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시민신문은 지난 9년간 지역의 다양한 정보교류와 여론 수렴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광양 시민의 든든한 대변인인 시민신문이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아 비전을 제시하고, 정의와 진실의 길을 밝혀주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선구자가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어 지역사회의 여론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독자들의 따뜻한 애정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시민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건전한 여론 형성으로 지역 미래 밝히는 언론

광양시민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다양한 미디어 매체 발달로 신문 자체의 위상이 끊임없이 변하여 입지가 위축되는 악조건에서도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하는 등 지역 언론의 역할을 잘 수행해 오셨습니다.

특히, 공익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인정받아 202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신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박주식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광양시민신문은 독자들을 위한 ‘독자마당’과 ‘광양IN’, ‘기획․특집’ 등 지속적인 지면개선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기대와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코로나19, 미․중 무역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년에 43개 업체(신규 32, 증액 11), 7,257억 원, 1,314명의 일자리 창출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금년에는 지속적인 잠재투자자 발굴을 통한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 전개로 투자유치 2조원, 50개 기업유치, 일자리 1,500개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 활동에 더욱 더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투자유치는 지역주민의 동의와 참여 그리고 사회 각 부문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여론을 형성하고 미래를 밝히는 역할은 언론이 담당해야 합니다. 광양시민신문이 그 중심에 앞장서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 지역발전과 사회통합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올바른 정보, 희망과 보람의 메신저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양시민신문’이 지역민들의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고 차원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선두 주자로 참된 언론의 모습을 공고히 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열정을 가지고 정론직필의 책임을 다해 온 발자취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광양시민신문’은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만을 선택하여 어둡고 소외된 곳 없이 곳곳의 다양한 정보를 따뜻한 시선으로 기사화 하는 등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광양시민신문’이 시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는 희망과 보람의 메신저로써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지역의 발전과 함께 공존하면서 협력과 건전한 비판을 통하여 더욱 투명한 지역사회를 형성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담아 주는 이 지역의 눈과 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우리 지역의 유구한 역사를 항상 새롭게 발전시키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지역 언론

언제나 따스한 봄소식처럼 ‘시민이 주인인 시민신문, 희망을 전하는 공정한 목소리’를 들려주시는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9주년을 상공회의소 회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라는 초심으로 지역사회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의 소통과 자긍심 고취에 힘써온 박주식 대표님과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광양은 시민과 기업 그리고 언론 등이 하나되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모범적인 시민의식을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누구보다 더 힘들었을 소상공인들께서 방역에 앞장서 주셨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힘써 주신 데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광양시민신문 관계자 및 독자 여러분!
최근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묵묵히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광양’, ‘아이양육하기 좋은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출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시급한 것은 기업은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는 기업에 대한 응원과 격려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창간 9주년을 맞이하는 광양시민신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기업 간에 지속가능하고 일관성 있는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는데 있어서도 광양시민신문의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광양상공회의소도 ‘기업인이 존중받는 광양, 함께 잘사는 광양’이라는 비전으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회원사와 함께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지역 언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장한채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위원장

시민의 대변자, 건전한 여론을 형성

광양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더 나은 광양을 만들기위해 노력해 온 광양시민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광양시민신문은 창간 이후 지역경제 및 정치, 사회, 문화 등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광양 시민들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 했습니다.

지역문제를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소통의 장을 여는 역할을 통해 주민이 지역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기록하며 쌓아온 마을의 역사가 오롯이 광양시민신문에 담겨있습니다.

또한 지역 소식을 신속하고 깊이 있게 보도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데 앞장서왔습니다. 지역에서 드러나지 않은 목소리를 조명하여 알리고, 지역현안을 비판적인 통찰로 바라보고 올바른 길을 제시하며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광양 시민의 대변자로서 주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지역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발전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사회의 빛과 희망이라는 말에 걸맞게 앞으로도 늘 처음처럼 새로운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신문으로써 노동자, 서민, 사회적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확·신속·다양한 정보를 보도하여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광양시민신문이 돼주시길 기원하며 다시 한 번 광양시민신문 창간9주년을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조합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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