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이라 했던가. 이미 매화 피고 지고 봄이 한창인데 시민들의 마음은 난무하는 의혹에 다시금 한없이 움츠러든다. 옳고 그름에 대한 자기 기준을 강화하자. 그리고 사실에 현혹되지 말고 진실을 직시하는 혜안을 갖자. 활짝 핀 유채꽃처럼 수려한 광양을 위해.
박주식 기자
taein@gycitizen.com
춘래불사춘이라 했던가. 이미 매화 피고 지고 봄이 한창인데 시민들의 마음은 난무하는 의혹에 다시금 한없이 움츠러든다. 옳고 그름에 대한 자기 기준을 강화하자. 그리고 사실에 현혹되지 말고 진실을 직시하는 혜안을 갖자. 활짝 핀 유채꽃처럼 수려한 광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