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마동저수지생태공원에 갔다가
광양YMCA어린이집 산새소리반과 푸른바다반 아이들을 만났어요!
저마다 꽃과 풀잎을 붙인 팔찌를 차고 있었는데요.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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