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민회와 광양환경운동연합이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또 감성돔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하고, 이순신 장군의 학인진을 구현한 해상 시위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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