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지붕 고쳐주기 13호째 봉사
기초수급자인 여규심 씨의 주택은 지난달 22일 화재가 발생해 외부 벽 및 지붕 일부 소실됐다. 다사랑회는 이날 13호째 집수리에 나서 어렵고 소외계층인 기초수급자지붕수리를 해줌으로서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강태원 다사랑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언제라도 아픔을 함께 나누고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하기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초수급자인 여규심 씨의 주택은 지난달 22일 화재가 발생해 외부 벽 및 지붕 일부 소실됐다. 다사랑회는 이날 13호째 집수리에 나서 어렵고 소외계층인 기초수급자지붕수리를 해줌으로서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강태원 다사랑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언제라도 아픔을 함께 나누고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하기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