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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서울시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 협약지역출신 서울진학 대학생 주거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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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8  18: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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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지난 28일 서울시청에서 이성웅 광양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공기숙사는 강서구 내발산동 일원에 연면적 9283㎡으로 지하 1층, 지상 7층의 총 362명(186호)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축비와 운영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201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 사업에 지난 광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재)백운장학회가 장학사업으로 지원 결정한 10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을 의결함에 따라 30실 규모에 60명을 입사시킬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2014년 신학기부터 지역출신 서울진학 대학생들이 주거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는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서 대학가 주변 주거난 해소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기숙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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