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초 55회 시골 개구쟁이들과 서울 개구쟁이들의 나들이. 40여명이 모여 선운사 계곡의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을 구경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추억을 사진과 마음에 담아 고이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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