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사 분향소 운영(13일~18일)에 앞서 지난 11일 교육희망연대 주관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노란배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엄마와 함께 행사에 참가한 성지애(중앙초 2) 어린이가“ 엄마가 보고 싶어 해요. 빨리 건져 주세요”라고 쓴 노란배를 유리 상자에 넣고 있다.
- 기자명 박주식
- 입력 2015.04.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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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사 분향소 운영(13일~18일)에 앞서 지난 11일 교육희망연대 주관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노란배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엄마와 함께 행사에 참가한 성지애(중앙초 2) 어린이가“ 엄마가 보고 싶어 해요. 빨리 건져 주세요”라고 쓴 노란배를 유리 상자에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