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 타작

2021-08-23     박주식 기자

가을장마에 태풍까지 온다는데 모처럼 화창한 가을 날씨가 반갑기만 하다. 이때를 놓칠세라 세풍마을의 한 농부 내외가 햇볕에 말린 깨를 타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