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의 홈페이지가 PC, 모바일 버전 모두 새롭게 개편됐습니다. 3개월에 걸친 준비작업과 회의, 또 2개월에 걸친 개편작업이 이어졌습니다. 기존의 답답했던 글자 크기를 더 키우고, 복잡했던 메인 화면을 직관적으로 바꿨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와 시민 여러분의 언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