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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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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시민주주의 힘으로 창간한 광양 최초의 독립언론 ‘광양시민신문’입니다.

광양시민신문은 지방 권력·광고주·지역사회 인맥 등 외부세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신문, 편집권이 경영권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여 2011년 6월부터 창간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8개월 동안 시민 의견수렴, 주주모집 등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렇게 2012년 2월 16일, 광양 최초의 독립언론 ‘광양시민신문’이 창간됐습니다.

광양시민신문은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행복권 추구와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광양시민신문의 주인은 처음부터 ‘시민’이고, 앞으로도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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