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이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이북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새로 개방한 이북 홈페이지는 구독자와 시민 여러분께 콘텐츠의 다양화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한 끝에 올해 초부터 개발에 착수해 왔습니다. 창간 준비호부터 최신호까지 약 8천장 이상을 스캔하고 문자 인식화 하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모든 기사를 신문 모습 그대로 PC나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기존 홈페이지와 연동해 홈페이지 안에서도 이북이 함께 검색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색 속도의 향상을 위해 검색어 기준 가장 최신 20개 호만 노출되니 참고 바랍니다. ‘내 손안에 작은 신문’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