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은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가깝게 맞닿은 언론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이게 기사 되느냐?”고. 지역신문은 누구보다도 지역을 우선해야 생각합니다. 지역은 바로 여러분이고, 여러분은 우리 이웃입니다. 그렇게 묻는 누군가에게 말합니다. “그게 기사가 됩니다.”라고! 이웃집 소가 쌍둥이 송아지를 낳은 것도, 마을 지하수가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한 것도, 여름철이면 풀이 너무 빨리 자라서 예초 작업 지원이 필요한 것도 모두 기사가 됩니다.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수필과 에세이를 출판한 것도,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그림을 그리는 취미를 가진 것도, 여러분이 겪는 억울한 일도, 기쁜 일도, 자랑하고 싶은 일도 모두 기사가 됩니다. 그런 소식을 가득 담아낸 것이 지역신문이고, 광양시민신문은 그 길을 걸으려 노력해 왔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기사 제보 : gycitizen@daum.net / 061-761-2992
이전글 바로가기 2023년 4월 27일 공지사항 - 5월 중 신문 발행일 및 업무 일정 변경 안내 다음글 바로가기 2023년 6월 19일 공지사항 – 7월부터 월 구독료를 인상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게시물 댓글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시물 댓글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