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이 2024년 창간 12주년을 맞습니다. 12년간의 소중한 동행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광양시민신문은 마을 곳곳의 아주 작은 소식부터, 굵직한 지역 현안까지 발로 뛴 기사들로 따끔하게 지적하고, 응원하고, 발전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모두 성원과 격려, 쓰라린 조언을 아끼지 않고 지켜봐 주신 시민, 구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광양시민신문은 12주년을 준비함과 동시에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우리 지역의 소식을 담고, 다양한 콘텐츠를 확장해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시민, 구독자 여러분. 광양 최초의 독립언론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축하 광고로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우리의 이야기 속에서 각자의 빛나는 순간들이 가득한 이 길을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창간 12주년 축하광고 문의 : 061-761-2992 +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광양시민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하는 축하메세지, 광양시민신문의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2024년 새해 소망 등 하고 싶었던 말을 보내주시면 구독자님의 목소리를 신문에 담아드립니다. ※ 메세지 보내실 곳 · 이메일 | gycitizen@daum.net · 문자메세지 | 061-761-2992 · 팩스 | 061-761-2993 · 카카오플러스친구 | 광양시민신문 · 카카오톡 메세지(시민신문 임직원) *성명, 직장명(단체명), 직함, 사진 첨부 마감기한은 3월 5일(화)까지, 선착순 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