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하는 광양사람들의 모임(나광모)은 지난 20일 결연가정 청소년 40여명과 함께 남해 유포어촌체험마을로 ‘8월의 크리스마스여름캠프를 다녀왔다. 사진은 해변에서 양쪽으로 그물을 연결해서 고기를 잡는 후리막이 체험모습. 사진=염기남(나광모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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