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광양시국대회가 지난 17일 중마 23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박근혜 구속•퇴진' 등의 글귀가 새겨진 노란 풍선을 집회 참가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날 시국대회는 여러 시민•단체들의 자발적인 공연기부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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