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
포토ㆍ동영상포토뉴스
바닥 드러내는 백운제
박주식  |  taein@gycitiz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8  17:08:12
url복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뭄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17일, 봉강면에 위치한 백운제가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백운제는 유효저수량만 약 454만1천톤(유역면적 4856㏊)으로 전남에서 2번째로 큰 저수지. 그러나 쉼 없이 서천으로 흘려보내던 물길도 이미 중단됐다.

당분간 예보된 비가 없는데다 마른장마까지 예보되면서 가뭄이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돼 백운제는 바닥을 더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저수지 물 부족에 대비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정개발 대상지 발굴과 취수보 준설, 양수기 구입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에 보유 중인 양수기 130여 대를 점검해 필요시 가동 준비를 마쳤다.

문순용 기반조성팀장은 “연일 계속되는 이상고온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 농민의 시름을 덜어 주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주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url복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786, 전남 광양시 중마청룡길 30-7(중동), 2층  |  대표전화 : 061)761-2992  |  팩스 : 061)761-299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64  |  등록일 : 2012. 1. 25 |  발행인·편집인 : 박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주식
Copyright © 2011 광양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citiz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