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특유의 어업활동과 문화적 특징을 담고 있는 소리인 '진월 전어잡이 소리' 공개행사가 지난 8일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에서 열렸다. 전어잡이 소리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된지 올해로 4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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