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
오피니언칼럼
“꿈과 성공”'작은 성공 큰 행복' 저자 - 김재영 -
광양시민신문  |  webmaster@gycitiz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4  13:53:30
url복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작은 성공 큰 행복' 저자 - 김재영 -

꿈을 만들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하나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하는데, 꿈만 꾸고 실천이 없다면 허황된 꿈에 불과하며,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이라도 전진해야 한다.

꿈은 반드시 크지 않아도 된다.

한밤중에 서울을 목적지로 운전하고 간다면, 서울을 보며 달리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전조등이 비추는 곳만 보고 달리면 된다. 그렇게 달리다보면, 어느새 멀게만 느껴졌던 서울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당신을 반기게 된다.

목표가 필요한 이유는 시간 낭비를 없애고 암초에 부딪쳐 좌초할 수 있는 인생을 위험으로부터 피할 수 있고, 잘못된 선택을 하였더라도 다시 궤도 수정을 할 수 있는 등대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꿈은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체로도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크게 꾸라고 말하지만 처음부터 꿈을 크게 꾼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작은 목표를 세워 놓고 그 목표를 이루고, 다시 또 다른 목표를 세워 이루어 가다 보니 지금 그 자리에 올라있는 것이다.

하얗게 내린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 때에도 처음에는 주먹만한 눈을 굴리고 굴리다 보면 어느새 커다란 눈사람이 되는 것처럼, 꿈도 이렇게 하나하나 키워 나가는 것이다.

자녀들에게 꿈이 있다는 것은 부모에게는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이제는 부모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목표를 정해서 뜻을 성취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꿈이 나침반이 되어 어디로 가야할지를 알려 주기 때문에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김미경씨는 그의 저서 ‘드림 온’에서 꿈은 평생동안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고 키워 가는 것이며, 성공은 그 과정에서 가끔씩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벤트이자 콘테스트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꿈을 이루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성장, 바로 그 자체다.”라는 말의 의미를 깊이 새겨볼 필요가 있다.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오늘을 참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달려 가는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 행복한 삶이며,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되어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답이 꿈이 되어야 한다.

현재 꿈이 없다고 두려워할 것도 비관할 필요도 없다. 꿈을 진정으로 갖고 싶다면 실업계 고등학교 골든벨 소녀 김수영 작가의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라는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꿈을 찾는 이들에게는 영감을, 꿈 앞에 좌절한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전한다.

인간의 마음은 행복을 찾아 늘 과거나 미래로 달려가기 때문에 현재의 자신을 불행하게 여긴다. 그러나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이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찾아 행복의 상징인 세잎클로버를 마구 짓밟아 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목표로 삼으면서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산다.

누가 뭐라고 해도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성공을 꿈꾸는 자세’가 필요하며, 삶의 목적도 꿈도 없는데 성공할 수 있다면 이는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작은 꿈이라도 만들어 하나하나 달성하고 그 결과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면서, 다시 좀 더 큰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 한 성공’이라는 선물이 그대 앞에서 미소 지으면서, 반갑게 맞이할 것이다.

<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광양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url복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윤리강령 실천요강광고 및 판매 윤리강령 실천요강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786, 전남 광양시 중마청룡길 30-7(중동), 2층  |  대표전화 : 061)761-2992  |  팩스 : 061)761-299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64  |  등록일 : 2012. 1. 25 |  발행인·편집인 : 박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주식
Copyright © 2011 광양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citiz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