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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쉽고 재밌는 예술입니다”연화창극단 제2회 정기연주회 ‘성료’
박주식 기자  |  taein@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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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0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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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창극단 제2회 정기연주회 ‘매화꽃 위에 휘파람 새 날다’공연이 지난 1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광양문화원이 주최ㆍ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등 300여명이 함께해 유쾌한 이야기와 가슴 찡한 공연을 함께 했다.

창극은 국악을 중심으로 판소리와 국악기 그리고 연기를 접목시켜 뮤지컬 또는 오페라와 같은 종합 예술이다.

이날 공연은 전우치와 매화의 사랑이 야기로 끝내 이승에서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가슴 아픈 사연이 관객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이연화 연화창극단장은 “국악을 어려 워하고 즐기기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 시민들이 누구나 창극을 통해 국악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만들고 함께 즐기며 어우러지는 문화생활이 꽃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창극을 하게 됐다” 며 “연화창극단이 한국음악사랑과 보존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가까운 미래엔 빛나는 국악문화예술의 중심이자 발판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9월 창단한 연화창극단 은 광양의 국악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남녀노소가 모여 함께 소리하고 연기하며 즐기는 단체다. 광양문화원 후원으 로 창단된 연화창극단은 전통판소리와 퓨전판소리를 배우며 연습하고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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