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
뉴스기업ㆍ경제
포스코 ‘기업시민 러브레터’ 시즌2 개시쌍방형 소통 강화 및 사회적이슈 해결 아이디어 적극 수렴
박주식 기자  |  taein@gycitiz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0  23:4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정우 회장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

포스코가 3월 4일 ‘기업시민 러브레터’ 시즌2를 시작했다.
‘기업시민 러브레터’는 기존 ‘러브레터’보다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더욱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러브레터는 익명으로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해 포스코에 바라는 개선사항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이었다면, ‘기업시민 러브레터’는 익명성은 보장하되 원하면 내용의 수정이나 공개도 가능토록 했다. 작성자는 의견 등록 후 진행상황과 개선결과를 이메일을 통해 안내받고, 마이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도 있게 했다.

또한 공개 답변 게시판을 신설해 개선결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접수된 글의 제목을 작성자 동의하에 공개게시판에 공유 가능토록 했다.

지난 러브레터가 개혁과제 발굴에 집중했다면, 이번 ‘기업시민 러브레터’는 포스코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달성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 발굴을 주된 목표로, 저출산과 청년실업 등 사회적 이슈해결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위주로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취임을 전후한 지난해 7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러브레터’를 통해 미래 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대내외 의견을 수렴했으며, 총 3300여건의 의견을 접수,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해 11월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지난 러브레터 접수 의견을 통해, 포스코는 경영이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 차원에서 포스코그룹 보유 휴양시설의 협력사 공동 사용, 협력사 직원 편의성을 위한 제철소 차량 출입방법 및 근무 환경 개선, 실행 중시 기업문화 확립을 위한 보고 개선, 직급 레벨 표기 개선 등을 즉시 실천한 바 있다.

최정우 회장은 “새롭게 단장한 ‘기업시민 러브레터’를 통해 사회 이슈 해결에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하며, 더욱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업시민 러브레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포스코 및 그룹사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방문해 등록하거나, 이메일(loveletter@posco.com)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광양시 사동로 6  |  대표전화 : 061)761-2992  |  팩스 : 061)761-299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64  |  등록일 : 2012. 1. 25 |  발행인·편집인 : 박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훈주
Copyright © 2011 광양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citiz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