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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명을 살리는‘ 생명살림운동’ 동참해요Y-SMU광양포럼, 생명살림운동을 위한 실천교육
주아라 기자  |  jje3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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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8  2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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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가 하루아침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광양시새마을회(회장 정용태) 산하 청년 및 대학생 봉사단인 ‘Y-SMU광양포럼(회장 서호성)’이 준비한 작은 교육 활동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광양포럼은 지난 16일 광양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2019년도 행정안전부 국고보조사업으로 ‘밝고 건강한 국가사회 건설’을 위한 ‘생명살림을 위한 청소년 실천 교실’을 열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녹색 생활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자리로, 생명을 지키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같이 고민하고 체험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지난 7일부터 실시된 이번 생명살림운동 실천교실에는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2주에 걸쳐 직접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한 광양포럼 회원들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짜임새 있는 강의로 화답했다.

서호성 회장의 ‘에너지야, 너는 누구니’ 강의를 시작으로 안창욱 회원의 분리수거 방법 배우기와 OX 퀴즈, 우민영 학생의 대체에너지 수업과 태양광 선풍기 만들기 등의 강의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이날 배운 것들을 실천에 옮길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소년들은 광양시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선별장 및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장에서 생활쓰레기 처리 과정과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받았다.
이와 함께 실개천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옥곡면 신금리 하천에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치며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환경정화 활동에도 힘쓰겠다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함께한 박수현(15) 양은 “지구를 덮고 있는 오존층이 태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는데, 이 오존층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오존층을 지키기 위해 오늘부터 전기를 아껴 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Y-SMU광양포럼은 관내 유치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저탄소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을 운영해 모든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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