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유아스쿨 박온유(6) 등 어린이 19명이 지난 23일 오전 10시 광양읍 실내체육관 인근 도로에서 자전거 하이킹을 하며 ‘아빠, 엄마 동생 낳아주세요’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보라 기자
bora1007@naver.com
한올유아스쿨 박온유(6) 등 어린이 19명이 지난 23일 오전 10시 광양읍 실내체육관 인근 도로에서 자전거 하이킹을 하며 ‘아빠, 엄마 동생 낳아주세요’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