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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절로 흥 절로 광양교육 절로 절로’광양교육지원청, 화합과 나눔의 국악 한마당
김보라 기자  |  bora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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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09: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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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지난 6일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교육가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화합과 나눔의 국악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번 국악 한마당은 학생들의 예술적인 끼와 재능 발산의 자리 마련과 함께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혁신과 화합의 문화 예술 행사를 통한 마을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의 기회로 삼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 이웃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삶의 의미를 찾고 꿈을 가꾸어 가도록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앞으로의 교육에서는 교육기관 뿐 만 아니라 이웃주민들과 유관기관 등 모두가 함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공동체 상을 정립하고자 기획됐다.

광양여중 퓨전국악동아리 ‘해온비’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악 선율과 진월초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은 가을밤 국악 한마당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광양지역에서 뜻을 같이 한 예능꾼들이 모여 자기 발전과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에게 희망을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청흥둥동아리’의 가야금병창과 ‘매화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은 자리를 함께한 관객들에게 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었다.

또한 이재영 명창과 무성국악진흥회가 선보인 화초장막 단막 창극과 황재중 장구 명인이 보여준 현란한 장구가락과 춤사위는 관객들에게 국악의 진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을 절로 이끌어내며 교육공동체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었다.

국악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청의 아낌없는 배려와 흥과 감동이 있는 국악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 주민들도 교육에 더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광양교육공동체의 교육거버넌 구축은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가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제 교육은 학교와 마을, 지역민, 지자체 등 모두가 함께 나서야할 때”라며 “광양교육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문화예술 공연의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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