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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토요 재량활동 ‘나만의 손 소독제 만들기’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올바른 예방수칙
제공=청소년문화의집 강지영  |  webmaster@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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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6  2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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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야’ (이하 해야, YMCA 위탁운영)는 지난 8일문화의집에서 ‘손 소독제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위생 및 보건위생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예방수칙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에 대해 교육하고 깨끗한 손으로 에탄올과 알로에젤을 6:4 비율로 섞어 나만의 손 소독제를 완성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은 △외출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중국 방문 후 호흡기 증상자는 관할보건소, 지역콜센터, 1339에 상담 △선별진료소 확인 후 방문 시 마스크 착용 △해외여행력 의료진에게 전달 등이 있다.

해야의 6학년 여학생은 “손을 소독할 수 있는 손 소독제를 만들어서 요즘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좋았다”며 “기회가 된다면 또 만들어 보고 싶다. 재료는 구하기 어렵지만 만들수 있는 방법을 알았으니 재료를 또 구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또 4학년 남학생은 “에탄올과 수딩젤을 이용해서 쉽게 만들어서 재밌었다”며 “집에서도 만들어서 가족과 같이 쓰겠다”고 말했다.

해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전문체험활동, 학습지원활동과정, 자기개발활동과정, 생활지원과정, 특별지원과정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관심 있는 4~6학년 청소년들은061)761-1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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