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
뉴스자치ㆍ행정
전남 농식품 브랜드 ‘남도미향’ 사용업체 모집전국 대표 농수축산물 브랜드로 도약 기대
최인철  |  hwakae72@gycitiz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31  19:46:32
url복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2일까지 전남 농식품 공동브랜드인 ‘남도미향’ 브랜드 사용 업체에 대한 모집에 나섰다.

‘남도미향’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전남도 내 중소기업과 농어민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개발한 가공식품 중심의 전남 대표 공동브랜드다.

대상은 지난해 매출액이 1억 원 이상인 업체이며, 품목은 전남에서 생산된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과 1차 농산물 등이다

선정은 전남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엄선하기 위해, 시군에서 접수 받아 서류·현지확인 조사 등을 거쳐 자문위원회에서 최종 인증한다. 인증은 올 7월 1일부터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유지된다.

‘남도미향’은 그동안 국내·외 대규모 판촉행사와 홈쇼핑·온라인 입점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9월부터 8개 업체를 시작으로 해외 수출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에서 2539억원, 수출로는 1억6320만달러의 성과를 거두는 등 우수성이 입증돼, 전남을 대표한 공동브랜드에서 전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무안 문호일 자연나라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남도미향으로 인증받기 전에는 전 직원이 발품 팔아 연매출 4억원 정도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인증 후 매출이 9억5천만원으로 2배 이상 뛸 정도로 남도미향 브랜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지금은 브랜드 이름을 믿고 생산과 가공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남도미향 브랜드에 대한 큰 신뢰를 드러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남도미향이 전남을 대표한 브랜드에서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품질에 자신이 있으니 많은 소비자들께서는 인증 품목을 믿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전남지역 128개 업체, 286개 품목의 제품이 ‘남도미향’ 인증을 받아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인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url복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786, 전남 광양시 중마청룡길 30-7(중동), 2층  |  대표전화 : 061)761-2992  |  팩스 : 061)761-299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64  |  등록일 : 2012. 1. 25 |  발행인·편집인 : 박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주식
Copyright © 2011 광양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citiz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