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들판에 먼저 왔다. 길가 논두렁과 밭두렁에는 봄의 전령사인 쑥과 냉이 등 봄나물이 파랗게 잎사귀를 드러내고 있다. 날이 따사롭게 풀린 지난달 27일 정세진ㆍ세찬 형제와 엄마가 마동 마흘마을 앞에서 봄 들판을 비집고 나온 쑥을 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박주식 taein@gycitize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포스코홀딩스 1분기 실적발표 광양제철소, 모바일 도면정보 앱으로 현장 작업 효율성 높여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 광양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포스코퓨처엠, 1분기 경영실적 발표 광양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추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지도원 간담회’ 광양제철소, 모바일 도면정보 앱으로 현장 작업 효율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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