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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동굴·에코파크 운영 재개방역 철저, 안전하고 특별한 체험공간 마련
박주식 기자  |  taein@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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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1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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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휴장한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가 지난달 2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광양와인동굴은 2017년 7월 ㈜나르샤관광개발이 폐터널을 세계 와인 전시·판매장, 인터렉티브존, 오브젝트 맵핑, 미디어 파사드 등을 조성해 광양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시킨 복합문화공간이다.

연접한 에코파크는 갯벌, 암벽등반, 화석탐사 등 오감만족 체험이 가능한 전국 최초 동굴체험학습장으로 ㈜나르샤관광개발이 20억원으로 구축해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 와인동굴

특히 매직포레스트룸, 점핑, 동물과 달리기 등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하고 도전정신을 높여주는 신교육트렌드 맞춤공간으로 어린이들과 학생, 가족 단위 관광객 등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무엇보다 공기 청정시설을 갖춰 미세먼지, 눈, 비, 폭염, 혹한 등 외부 영향을 받지 않는 사계절 전천후 체험공간으로 주목을 받았다.

시는 와인동굴 재개장과 동시에 매주 2회 전체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철저한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출입자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최무경 ㈜나르샤관광개발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가피하게 관광객을 맞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방역체계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특별한 체험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매력 넘치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콘텐츠를 주목하는 최근 트렌드에 걸맞은 와인동굴과 에코파크가 광양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봉산 관광단지, 어린이테마파크가 빠른 시일 내 조성돼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는 연중무휴로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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