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쨍한 태양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캐는 해맑은 어린이집 아이들의 모습이 즐겁다. 비록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쓴 모습이지만 그 안으로 지어진 행복한 미소가 묻어난다.
정 윤 빈 수 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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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쨍한 태양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캐는 해맑은 어린이집 아이들의 모습이 즐겁다. 비록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쓴 모습이지만 그 안으로 지어진 행복한 미소가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