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곳곳에 퍼진 공유킥보드 업체 4곳을 직접 이용해 본 결과
업체 1곳만 면허증 등록 필수, 타인 도용이 금지됐고, 업체 1곳은 타인 면허증 도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업체 2곳은 면허증 등록을 하지 않아도 무면허 주행이 가능해 업체는 물론 관리 당국의 강한 규제와 제대로 된 운영 관리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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