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생활폐기물은 하루 평균 5만8000톤이 발생됩니다.
이를 처리하는데 6초94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이 쓰입니다.
그렇게 매일 7300톤이 땅에 묻히고, 1만5000톤이 불에 태워집니다.
광양시도 만만치 않습니다. 2020년 생활폐기물은 하루 평균 157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처리비용만 해도 연간 96억원이 소비됩니다.
이제부터라도 일회용 물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데 모두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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