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의장 진수화)가 지난 7월 22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제30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사와 더불어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시정질문'이 있었는데요.
박노신, 박말례, 이형선, 최대원, 서영배, 조현옥 등 6명의 시의원이 발언대에 나서 각종 지역 현안을 다뤘습니다.

#광양 #광양시 #광양시민신문 #광양시의회 #의정활동 #시의원 #시정질문 #시정질의 #임시회 #박노신 #박말례 #이형선 #최대원 #서영배 #조현옥 #인서지구 #옥룡면 #가축시설 #소통부재 #사라실예술촌 #구상천 #폐기물 #오폐수 #덕례지구 #주차대란 #교통체증 #전동킥보드 #글꼴 #폰트 #시민기록관 #진월면 #섬진강 #둔치 #파크골프 #망덕횟집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