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8월 24일, 옥곡면의 급경사지 위험지구 공사현장을 찾았습니다.
김 지사는 "태풍으로 지반이 연약해진 상황에서 가을장마까지 시작됐다"며 "과할 정도로 대비해 피해 예방에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