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이 지역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민기자가 간다'
13년차 기자 출신이자 광양시민신문의 시민기자인 김보라 시민기자가 직접 현장을 다녀와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그 두번째 이야기는 결혼 후 광양으로 이사와서 살고 있는 30~50대 여성들과 함께 광양의 이모저모를 들어봤는데요!
20여년전 광양부터 교육, 보육, 문화관광, 의료까지 다양한 인프라의 현실을 짚어봤습니다!
아 참! 이 영상은 김보라 시민기자의 개인 유튜브 채널 '와보라고TV'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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