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지역 상수원으로 활용되는 수어댐 전체가 녹조로 뒤덮였습니다.
8월 말에 처음 확인된 녹조는 정확한 발생 시기와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관리 주체인 수자원공사는 제거가 아닌 자연 감소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직접 현장을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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