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브이로그가 돌아와습니다!

우리 정 수습이 수습 딱지를 땐 지도 몇 개월이나 지났어요!

하 부장과 정 기자, 직장 상사와 부하이자 고등학교 친구인 두 사람이 백신을 맞으러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것도...마감날에요 -_-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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