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광양시민의 날이 오는 10월 8일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이 최소화되는데요.

특히 친일 논란으로 전면 개정된 새로운 '광양시민의 노래'가 첫 선을 보이게 됩니다.

아울러 수소경제 중심도시의 비전을 담은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습니다.

한편 이날 시민의 상은 서현필 전 농촌지도자 광양시연합회장이,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박성협 세양물류 대표이사와 김영일 전 국민권익위 조사관이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광양시민신문 #광양시 #제27회 #광양시민의날 #친일논란 #시민의노래 #시민의상 #자랑스러운광양인상 #수상 #영예 #서현필 #농촌지도자 #박성협 #세양물류 #김영일 #국민권익위 #조사관 #수소경제중심도시 #비전 #퍼포먼스 #저탄소 #신성장 #미래 #수소산업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